청호 게스트 하우스 - 방글라데시. 다카

카카오톡으로 간편히 문의해 주세요!!    Mobile : +880 17 5511 4646. Kakao Talk ID : bangladesh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청호 게스트하우스 소개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깨끗하고 호텔보다 편하며 가격은 저렴하면서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편안하고 안전한 청호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룸에는 개인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있으며, 미니 냉장고와 LED-TV 및 고급 책상과 가구가 있어업무 및 휴식에 불편함이 없으며,  빠른 속도의 인터넷과 WI-FI를 무제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전이 잦은 이곳의 더위는 이국에서의 여행을 고통스럽게 합니다.청호 게스트하우스는 정전이 되어도 24시간 전기가 공급되어 에어컨 등 전기기구를사용할 수 있어 업..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  이 무더운 더위에 이드가 들어있네요. 2024년 6월17일 (월) ~ 2024년 6월19일 (수) 3일간 휴무 이번에는 희생제를 치르고 각종 가축을 잡는데요...날이 너무 더워 가난한 사람들이 가져간 고기를 보관하고먹을텐데.... 더운 날씨에 고기들이 상하여 그 상한고기 먹고아픈사람들이 많이 나올까봐 조금 염려가 되네요. 축제가 즐겁게 끝나기를 기도하며... 출장오시는 분들 업무에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학교 정보    다카 인터네셔날 스쿨(국제 학교)    방글라데시 국제학교는 대부분 유치원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고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한다. 모든 학교가 6월 여름방학을 마친 후 8월 초에 새 학년을 시작하므로. 입학을 희망할 경우 4월 안에 입학 수속을 마쳐야 한다. 여기에 소개된 학교들은 한인들이 자녀를 주로 보내는 학교들이다. 입학전형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아래의 학비는 특히나 다를 수 있으므로 그 수준을 참고만 하시고 입학 및 학비등 직접 연락하여 정보 수집하시기 바랍니다. )   · Grace International School (GIS)영국 선교사들이 세운 미션스쿨로서 영국 커리큘럼으로 수업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영국, 미국 등 대부분 영어권에서..

쫄깃한 면발과 새콤한 식초와 더불어 연겨자를 넣은 시원하고 톡 쏘는 깔끔한 육수의 물냉면! 요즘 한국도 많이 덥다고 하지만, 방글라데시도 만만치 않은 더위입니다. 최근 온도가 섭씨 34~36도를 넘나드니 습한 날씨에 체감온도는 40도를 가볍게 넘는 것같네요. 집 앞 골프장에서 골프하..

방글라데시에 살다보면 가끔은 한국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좋은 일이 있어서.. 때론 사는 게 버겁고 어려워서... 그리고, 그때 한국에 살면서 너무나 쉽게 먹었던 익숙한 음식이 생각나서.. 6시 내 고향 프로그램을 볼라치면 한국의 모든 것이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

10가지 나물과 고소한 참기름을 넣고 매콤한 고추장에 쓱- 비벼먹는 비빔밥은 어떤가요? 한국에서 음식점 하시면 대박나겠는데요 하는... 손님들의 칭찬을 자주 듣게 하는 비빔밥^^ 깔끔하게 손질한 유기농 채소의 비빔밥을 드시면 입도 즐겁지만 속도 편안하다는... 이 맛있는 비빔밥을 ..

방글라데시는 꽁치가 없습니다. 잡히지 않는 건지 안 잡는건지...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접하는 바다 생선을 대하기 쉽지 않은..겨우 볼 수 있는게 맛없는 갈치와 몇 가지 생선들.. 그나마도 포르말린에 절궈진, 먹거리 X파일에서 봤다면 난리날 생선들... 예전엔 꽁치나 고등어 같은 생선..

그거 아시나요? 투박한 뚝배기에 보골보골 끓고 있는 우렁 넣은 강된장. 커다란 그릇에 보리밥 담고 김치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킨 알타리 김치와 우렁 강된장을 넣고 비벼먹는 맛을 모르신다고요? 오늘 청호 게스트하우스에서 쫄깃쫄깃 씹히는 우렁 강된장에 알타리 넣고 한 그릇 하실..

두툼한 수제 돈가스에 새콤달콤한 소스...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이니까 맨날 김치찌게, 된장찌게만 먹느냐구요? 에이~ 아니죠. 청호 게스트하우스는 방글라데시 다카에 한인들 사이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소문난 곳이죠. 가끔은 포크와 나이프가 그리울 때.....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중 아침식사를 안 드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맞벌이하는 관계로.. 출근시간에 쫓겨서.. 이런 저런 이유로 간단하게 토스트에 커피 한 잔. 어떤 분은 아예 아침을 먹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는 분도 계시고... 아침을 거르는 이유는 많던데, 방글라데시..